설립취지
재단법인 안동시장학회는
인재육성과 지역발전을 위해
안동시장학회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안동은 예절을 중시하고 웃어른을 공경하며 학문이 성행하여 추로지향이라 불리는 유교문화의 본향으로 알려져 있고, 또한 국립안동대학교를 비롯한 5개 대학과 초.중.고등학교 등 66개의 공교육기관에 전체시민의 23%정도인 38,000여명의 학생이 학업에 전념하고 있는 교육 중심도시라 자부해왔습니다.
그러나 70년대이후 안동댐, 임하댐 건설과 산업화, 도시화로 지역 인구 감소가 학생수 감소로 이어져 교육기반이 날로 취약해져 가고 있으며, 또한 많은 학생들이 경제적으로 어렵고 소외된 환경 때문에 교육의 기회마저 갖지 못하는 등 교육양극화 현상이 날로 심각해짐에 따라 지역발전은 물론 사회통합에도 커다란 걸림돌이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지역 교육의 현실을 지켜만 보고 있을 수 없어 뜻을 함께하는 발기인들이 모여 열악한 교육환경개선과 우수인재 발굴, 육성 등 지역교육진흥을 위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교육은 백년대계라 했듯이 교육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입니다. 우리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환경적 요인으로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는 일이 없이 재능과 소질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좋은 교육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일 것입니다.
이제 뜻을 함께하는 발기인들이 내고향 안동의 발전은 물론 국가발전에 기여할 훌륭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장학사업에 범 시민적 참여를 유도하고, 나아가 경향각지의 출향인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재단법인 안동시 장학회를 설립하고자합니다.
그러나 70년대이후 안동댐, 임하댐 건설과 산업화, 도시화로 지역 인구 감소가 학생수 감소로 이어져 교육기반이 날로 취약해져 가고 있으며, 또한 많은 학생들이 경제적으로 어렵고 소외된 환경 때문에 교육의 기회마저 갖지 못하는 등 교육양극화 현상이 날로 심각해짐에 따라 지역발전은 물론 사회통합에도 커다란 걸림돌이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지역 교육의 현실을 지켜만 보고 있을 수 없어 뜻을 함께하는 발기인들이 모여 열악한 교육환경개선과 우수인재 발굴, 육성 등 지역교육진흥을 위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교육은 백년대계라 했듯이 교육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입니다. 우리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환경적 요인으로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는 일이 없이 재능과 소질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좋은 교육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일 것입니다.
이제 뜻을 함께하는 발기인들이 내고향 안동의 발전은 물론 국가발전에 기여할 훌륭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장학사업에 범 시민적 참여를 유도하고, 나아가 경향각지의 출향인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재단법인 안동시 장학회를 설립하고자합니다.